복지부, 제픽스 보험적용 연장 검토 착수
- 김태형
- 2002-11-19 17:3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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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중앙심사위 검토...내달 중순경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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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논란이 일고있는 간염치료제 제픽스와 관련, 정부가 보험적용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간염치료제 제픽스의 보험적용기간 연장 등 급여기준을 재검토하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8일 심평원에 시달했다.
이에 따라 제픽스의 급여기준은 이달중 심평원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거쳐, 내달 중순경 결정될 예정이다.
제픽스 급여기준은 간염환자의 투약기간을 평생 1년으로 하되 3개월마다 HBeAg, HBV-DNA검사를 시행하여 2번연속 HBeAg(-) / HBV-DNA(-)인 경우 투약을 중단토록 규정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적용기간과 함께 환자범위 등에 대해 내달 초순까지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달 열리는 중앙심사평가위원회에서 급여기준은 논의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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