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제약업계 매출성장률 8% 그쳐
- 윤의경
- 2002-11-19 1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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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지출 삭감, 제네릭 시장침투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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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제약업계의 난항을 반영하듯 올해 9월 전세계 제약업계 매출 성장률은 8%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수치는 한 때 두 자리수 성장을 자랑하던 주요 제약회사들이 보건당국의 의료지출 삭감과 제네릭 제품의 시장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입증하는 것이다.
13개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처방약 매출 성장률은 전월에 비해 1% 하락한 8%. 올해 초 처방약 매출 성장률은 12%였다.
일부 미국 제약회사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성장의 주요 원동력은 여전히 북미 지역으로 매출액은 13% 성장하여 유럽 핵심 5개국의 성장률 7%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유럽에서 매출 저성장은 프랑스의 약가 삭감과 프랑스와 이태리의 보험급여제도의 변화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지적됐다.
13개국에서 소매 약국의 총 매출액은 2700억불로, 소매 약국 매출액은 전세계 매출액의 60%를 차지한다.
매출액 상위 5개사는 화이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멀크,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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