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스테로이드 조기사용 약물경제적
- 윤의경
- 2002-11-18 22:1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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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병원 방문, 결근, 결석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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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환자에게 흡입용 스테로이드의 조기 사용은 약물경제적이라고 미국 앨러지·천식·면역학회(AAAAI)에서 발표됐다.
미국 씨애틀의 워싱턴 대학의 약학과 교수인 숀 설리번 박사는 START(Steroid Treatment as Regular Therapy) 임상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흡입용 부데소나이드(budesonide)의 사용은 지속적인 보험급여의 지불을 정당화할 만큼 약물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천식질환 약가는 두배로 증가해왔는데 이런 원인은 주로 치료 실패에 의한 것이다.
부데소나이드 사용으로 추가된 비용은 무증상일 당 11.3불로, 결석과 결근으로 인한 손실을 고려하면 3.7불로 감소했다.
한편 5-10세의 소아에 대한 분석 결과에서도 흡입용 부데소나이드는 비용대비 효과적이었다.
부데소나이드는 입원일수를 69%, 응급실 방문 회수는 67%, 병원 방문은 36%, 결석과 결근일수를 37% 감소시켰는데 이런 수치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었다.
START 임상에는 32개국에서 7천명 이상이 참여했고, 조사대상자는 2년 미만의 경증, 지속적 천식 병력이 있는 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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