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사용 적정성관련 첫 학술대회 성료
- 주경준
- 2002-11-17 20:0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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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약학회 심포지움...약제비 증가 대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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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사용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임상약학회 추계 학술 심포지움에서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안이 제시됐다.
16일 서울대 약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임상약학회 추계 학술심포지움에서 연자들은 약물사용의 적정화와 건보제정의 건전화를 위해 약물사용평가제도와 약물 경제학의 도입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Rutgers대한 약대 서동철교수(약물경제학 전공)은 미국내 DUR제도와Pharmacoeconomics의 현황을 소개하면서 국내 활성화를 위해 제언했다.
이어 심평원의 이평수 상무이사는 현행 약물사용 심사평가 업무현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건보재정 적자운영 개선을 위한 약물사용평가제도의 도입방안과 해결방은 등을 제시했다.
보사연 이의경 박사는 천신의 투약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현 약물 사용현황을 분석하고 약물사용의 적정화를 위한 국가적 정책대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 손인자 약제부장은 서울대내의 연구현황과 DUR제도의 도입방안을 제시했으며 대한약사회 원희목 부회장은 처방조제 데이터 분석자료를 기초로 약국에서의 처방검토활성화 방안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약물사용의 적정화를 통한 건보재정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고자하는 약계의 첫 번째 대안제시로 향후 약계 움직임의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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