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약협, 6년제 확정위해 옥외집회 불사
- 강신국
- 2002-11-15 23:0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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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항의방문ㆍ 사이버 시위 등은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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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이 약대 6년제 법안 통과를 위해 교육부와 청와대를 상대로 대규모 옥외집회까지도 불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15일 전국약학대학 학생협의회(의장 민영기)는 6년제 시행령 건의안 촉구를 위한 교육부 항의 방문 및 공문 발송, 정부 홈페이지에 사이버 시위 등을 시행하고 성과가 없을 경우 이달 말 서울에서 대규모 약대생 옥외 집회를 강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약협은 학우들에게 현 사태를 알리고 학우들의 투쟁동참을 독려키 위해 오는 18일부터 전국20개 약대를 순회하며 약대 6년제 추진에 대한 경과 및 실정보고를 시작한다.
전약협 관계자는 “현재 약대생 중 상당수가 약대 6년제가 확정 된 줄 알고 있다” 며 “6년제 추진에 있어 행정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집중적으로 알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약협은 청와대와 교육부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한 사이버 시위도 계속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영기 의장은 “학제개편이 대통령령으로 공포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며 “학우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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