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ID·아스피린, 파킨슨병 예방 지연 효과
- 윤의경
- 2002-11-15 23:29: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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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적 NSAID 사용, 파킨슨병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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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가 파킨슨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운동장애학회(MDS)의 제 7회 국제 파킨슨병과 운동장애 회의에서 발표됐다.
동물 모형 연구에서 NSAID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퇴화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미국 하버드 의대의 그레이엄 콜디츠 박사와 연구진은 NSAID나 아스피린의 사용과 파킨슨병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자는 1986-2000년 의료전문인 추적조사에서 44,057명의 남성과 1980-1998년의 간호사 건강연구에서 98,679명의 여성으로 연령, 흡연, 음주, 카페인 소비를 고려하여 조정했다.
조사 결과 418명에서 파킨슨병이 발생했는데 남녀 모두에서 정기적인 NSAID 사용자는 비사용자에 비해 파킨슨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일 2정 이상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남녀도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더 낮았다.
연구진은 NSAID의 사용은 파킨슨병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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