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제약회사 마케팅 관행 조사
- 윤의경
- 2002-11-15 2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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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크·쉐링-푸라우·BMS 등 제약업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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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크는 미국 법무부가 제약업계에 대한 대규모 조사의 일환으로 자사의 마케팅 관행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멀크의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조사에 대해서는 이미 올 3월에 발표했으며, 아직까지 조사 결과의 진전은 없다고 전했다.
멀크의 이런 발표는 얼마 전 쉐링-푸라우가 매사추세츠 지방검찰이 영업과 마케팅 관행에 대한 조사와 관련하여 소환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에 뒤이은 것이다.
올해 초 몇몇 제약회사는 공격적인 마케팅 관행을 축소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 제약회사가 언급한 공격적 마케팅 관행에는 영향력 있는 의사에게 만찬과 각종 이벤트를 제공하는 전형적인 관행도 포함되어 있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에 대한 마케팅 관행 조사도 이미 진행되어 왔으며 작년 약품도매상에게 재고를 축적하게 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BMS는 이전 사분기에 대한 수익보고서를 재작성할 예정이다.
이런 소식은 악재로 작용하여 멀크, 쉐링-푸라우, BMS의 추가는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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