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주간 '의사·환자 건강걷기대회' 개최
- 정시욱
- 2002-11-12 18:4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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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1시 올림픽공원..건강측정등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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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주간(11월11일∼17일)을 맞아 뜻깊은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당뇨협회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환자와 의사가 함께하는 '당뇨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과 함께 산책로 걷기(올림픽공원 3km) ▲의료상담·간호상담·영양상담 ▲건강측정(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체성분, 건강나이) ▲레크리에이션 건강체조 및 경품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인슐린 제품 전문업체 노보 노디스크가 서울영업부와 마케팅 직원이 걷기대회에 참석, 'Walk for the Cure'가 인쇄된 티셔츠 1,000매를 현장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당뇨병 환자와 가족를 비롯해 관심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개방한다.
한편 매년 14일은 세계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선포한 '세계 당뇨병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학회와 협회 주최로 당뇨병 공개강좌와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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