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항응고제 신약 엑산타 발매지연
- 윤의경
- 2002-11-12 1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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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섹 특허만료후 크레스토·아이레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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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치료제 로섹(Losec)의 공백을 메워줄 신약 중 하나인 엑산타(Exanta)의 시판 일정이 늦춰질 전망이라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발표했다.
로섹의 특허만료 이후의 고지혈증 신약 크레스토(Crestor)와 함께 아스트라의 한 축이 될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는 원래 내년 중반에 신약접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스트라는 내년 4사분기에나 미국 FDA에 엑산타를 신약접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엑산타를 시장 잠재력이 가장 큰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엑산타의 임상 결과는 긍정적으로 정맥혈전증에 대한 초기 사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엑산타 외에 아스트라의 향후 기대주로 꼽고 있는 제품은 크레스토(Crestor)와 아이레사(Iressa).
크레스토는 최근 네덜란드에서 첫 시판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유럽연합 상호인정절차에 따라 수개월 내에 유럽연합국에서 시판될 전망이며, 항암제 아이레사는 내년 1사분기에 유럽 시판승인을 위해 신약접수할 계획이다.
아스트라는 크레스토, 엑산타, 아이레사 외에도 당뇨병 치료제로 갈리다(Galida)를 임상 개발 중에 있으며, 프랑스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새로운 계열의 진통제를 라이센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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