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피스인마인드' 등반행사 가져
- 정시욱
- 2002-11-11 13:47: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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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관악산, 정신분열증 환자·직원등 2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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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이 정신건강사회봉사 프로그램 '피스인마인드'의 일환으로 환자와 함께하는 관악산 등반행사를 성료했다.
한국얀센은 9일 정신분열증을 극복하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13명의 환자와 본사직원 등 20여명의 관악산 등반행사에서 환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얀센이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피스인마인드의 두 번째 행사로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가치있는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복지재단 이강 팀장은 “등산행사를 통해 환자들이 지구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협동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정상인과 자연속에서 대화함으로써 건강한 사회화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정신장애인들이 정상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록 사회 일원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가진 첫 번째 행사는 지난 9월 영등포 사회복귀시설에서 진행된 한가위 송편만들기 행사였고 향후 12월에는 3차 피스인마인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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