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당뇨병신약 상품명 '갈리다' 확정
- 윤의경
- 2002-11-10 16:1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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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 PPAR α/γ 효능약, 글리타존類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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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시험약 테사클리타자(tesaglitazar)의 상품명을 갈리다(Galida)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테사글리타자는 2형 당뇨병과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한 다른 상태와 관련된 혈당과 지질 이상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아직 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
이전에는 AZ242로 불렸던 갈리다는 이중(dual) PPAR α/γ 효능약으로 분류되는 신계열 약물로 다른 PPAR γ 효능약이나 글리타존(glitazone)류와는 기능적, 구조적으로 다르다.
갈리다의 임상연구 목적은 2형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과 함께 발생하는 혈당과 지질 이상에 모두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현재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다.
2형 당뇨병은 가장 흔한 당뇨병의 형태로 미국에서는 약 1천6백만명, 전세계적으로 약 1억7천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형 당뇨병 치료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당뇨병은 전세계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가 향후 20년 이후에 약 2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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