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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세계 일반의약품 동향파악 나서

  • 이지명
  • 2002-11-08 10:38:29
  • 요약
  • 일본서 열리는 세계대중약협회 총회 대거 참석

국내 제약업체들이 세계 일반의약품 개발동향 및 자가요법(Self-Medication)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대중약협회 제14차 총회 및 제5차 아태지역 회의에 대거 참석한다.

8일 제약협회는 이번 총회에는 제10차 세계대중약협회 회장이었던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을 비롯해 유승필 제약협회 이사장과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최현식 중외제약 부회장,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 김영진 한독약품 사장, 신석우 제약협회 전무 등 24개사의 40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협회측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일반의약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자가요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총회는 향후 일반의약품 시장의 발전방향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WSMI는 전 세계인의 건강증진과 대중약(OTC) 발전을 위한 대중약제조업자들의 모임으로서, 이번 14차 대회는 일본대중약협회 주관아래 'Beyond the Conventional Boundary of Self-Medication'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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