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보령제약, 10품목 독점연장계약
- 정시욱
- 2002-11-05 19:13: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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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10월까지..외자-국내사간 교류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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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대표 이희열)과 보령제약(대표 이한재)은 5일 요도염 치료제 듀리세프 캅셀 등 10개 품목에 대해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2007년 10월까지 5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항생제 분야 경쟁력을 확보했고, 한국BMS는 순환기 제품, 고혈압제제, 항암제 등에 영업력을 집중할 수 있는 윈윈전략을 구가했다.
한국BMS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 8월 동아제약과 우울증치료제 설존 정 독점판매계약 ▲제일약품과 4개 품목 ▲보령제약과 10개 품목 등 총 15개 품목에 대해 국내 제약사와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보령제약도 1세대 항생제 듀리세프 캅셀을 비롯해 4세대 항생제인 맥스핌까지 각 세대별 제품을 고루 갖춰 항생제 전문 메이커로서의 이미지로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BMS제약 이희열 사장은 "이번 계약은 서로가 강한 부분에 영업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번 재계약이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제약사간의 활발한 교류을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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