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실 CR, 월경전 불쾌 장애 개선 효과적
- 윤의경
- 2002-11-04 19:1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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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증상 유의적 경감 임상 발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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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형의 항우울제 팩실(Paxil) CR이 월경전 불쾌장애(PMDD) 여성의 사회적 기능을 개선시킨다고 제 15회 미국정신과·정신건강총회에서 발표됐다.
3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팩실 CR은 위약에 비해 월경전 불쾌증후장애의 핵심증상을 유의적으로 우월하게 개선시켰는데 증상 경감은 사회기능의 69% 개선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팩실CR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정규적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덜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임상은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팩실 투여량은 1일 12.5mg 또는 25mg였으며 장애 평가를 위해 Sheehan Disability Scale과 Work Productivity and Activity Impairment Scale을 사용했다.
팩실 CR은 최근 PMDD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미국 FDA에 추가 신약접수했다.
이번 조사된 결과에 의하면 PMDD는 여성의 삶의 질을 낮추고 작업능력과 사회적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PMDD로 인한 병원방문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연간 약 1.71억불인 것으로 조사됐다.
팩실CR의 성분은 패록세틴(paroxetine)으로 주요 우울장애와 공황장애 치료제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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