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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제료 독립수가 불인정 강력 반발"

  • 강신국
  • 2002-11-03 19:03:04
  • 요약
  • 병원약, 복지부 방문 등 구체적 행동 계획 마련

1,500여 병원약사들이 보건복지부의 병원약사 업무에 대한 무관심과 병원약국에 대한 정책 부재 등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은 3일 약품식별 및 정보제공료, TPN 자문수가, 특수질환 복약지도에 대해 독립된 수가를 인정치 않고 기존 수가에 포함된다고 한 보건복지부의 입장에 강력 반발하며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마련했다.

병원약사회는 ▲복지부 방문 및 건의문 전달 ▲대한약사회 및 병원협회와 공동 대처방안 모색 ▲병원 별로 복지부에 민원 제기 등을 통해 복지부를 압박한다는 방침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먼저 병원약사의 독립적인 고유 업무 수가를 진찰료에 포함된다는 복지부 주장의 불합리성을 지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1년도 TFT(복지부 구성 테스크포스팀)건의문 이행 및 병원약국 운영 정상화와 입원환자에 대한 정책 수립 등을 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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