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피리미디논 화합물 관련 특허획득
- 이지명
- 2002-10-31 11:0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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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5억 투자…올해 영국 전임상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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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대표 김승호)은 최근 피리미디논 화합물과 이를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고혈압치료가 가능한 안지오텐신II 수용체에 대한 우수한 길항작용을 갖는 신규 피리미디논 화합물에 관한 것이다.
특히 BRA657로 명명된 본 신물질에 관한 특허는 혈관, 평활근, 신장 및 부신 등에서 혈압상승 및 전해질농도 증가의 원인이 되는 안지오텐신II 수용체와 안지오텐신II의 결합을 방해해 심장순환계 질환중 고혈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안지오텐신II 길항제 티오아미드, 이미딘 형태의 피리미디논 유도체에 대한 것.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최종 확정물질인 BRA657은 영국의 Quintiles사에서 올해 완료를 목표로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험내용중 단회투여 실험에서는 유전독성 및 심장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Biotoxtech사에서는 일반약리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중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전임상 완료후 내년에 국내와 영국에서의 임상 1상시험 및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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