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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반품 비협조 15개 제약사 공개

  • 강신국
  • 2002-10-30 21:22:28
  • 요약
  • "비협조사에 반품사업 해결안 마련" 강력 촉구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반품사업 비협조 15개 제약사 명단을 공개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30일 영등포구약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반품사업을 일단 마무리 짖고 비협조사에 대해선 서울시약사회에 해결책 마련을 건의키로 하는 한편 다음과 같이 반품 비협조 제약사 명단을 공개했다.

반품 비협조 제약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파마시아코리아 ▲경동제약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참제약 ▲하나제약 ▲아남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태준제약 ▲크라운제약 ▲한불제약 ▲한국폐링약품 ▲한국머크 등 총 15개사다.

한편 영등포구약 관계자는 "반품 규모 약 2억8,000만원 중 2억 3,000여만원 어치의 반품약품을 제약사에 인계해 83.46% 반품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리하진 못한 16.5% 중 비협조사 12.2%, 진행 중 3.1% 기타 부도 및 소액제약사 미처리 분 1.2%로 나타났다" 며 "기타 부도 및 소액 제약사는 반품대상에서 제외 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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