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6 14:15:13 기준
  • 듀카브
  • 약가인하
  • 약가
  • 릭시아나
  • 마운자로
  • 스트레스 소화
  • 약제의 결정
  • 판매순위
  • 종근당
  • 태준제약
타이레놀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부산시약 "조제료 인하, 분업 파괴 음모"

  • 정시욱
  • 2002-10-30 10:54:04
  • 요약
  • '문전약국 경영기반 상실'주장...복지부 항의방문

복지부의 '건강보험 상대가치 연구결과'에 대한 약사들의 반발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30일 건보 상대가치 연구결과에 대해 문전약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교묘한 의약분업 파괴 음모'라고 주장했다.

부산시약은 이날 성명을 내고 ▲투약일수 30일인 경우 조제수가 인하율 11.2% ▲31일인 경우 30.2% ▲60일인 경우 35.7% ▲90일인 경우 39.9%로 인하, 사실상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은 경영기반을 상실하고 도산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은 이번 결과에 대해 종합병원 외래환자의 불편을 초래해 이에 따른 의료기관 직접 투약 여론을 야기시킬 것으로 판단, 분업의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국 2만여 개에 이르는 약국 중 46개 약국을 표본삼아 전체 결과로 규정한 것은 '끼워맞추기식 연구'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 발표는 의약분업의 기본틀을 위협하는 교묘한 처사"라며, "회원 일부가 이미 대한약사회와의 논의 후 보건복지부 항의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건강보험 상대가치 연구결과'에 대한 입장을 전 회원들에게 분명히 알려줄 것을 요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