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월1회이상 외래진료-최고 수준
- 김태형
- 2002-10-29 16:23: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체 급여비 73% 편중...보험재정 위기 원인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우리나라 국민은 지난해 1인당 13.2회 병원을 찾았으며 이중 12.3회는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진료환자에게 지출된 진료비는 보험재정의 73%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이 29일 발간한 '2002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대상자 4,600만명 가운데 약 85%인 3,900만명(한방 제외)이 병의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입원환자는 344만6,000여명으로 7%를 차지한 반면, 외래환자는 3,894만9,000여명으로 85%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의료이용 빈도는 95년 9.5회보다 40% 증가한 13.1회로 외래가 12.3회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미국(5.8회), 영국(5.4회), 독일(6.5회), 이탈리아(6.0회) 등 선진국의 외래이용 빈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해 건강보험급여비 12조9,406억원 가운데 외래진료에 73%인 9조4,075억원을 지출, OECD국가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보험재정에서 외래진료비중은 미국 30%, 영국 39%, 일본 44%, 프랑스 28%, 이탈리아 25%에 불과, 우리나라의 외래환자에 대한 보험급여비가 지나치게 불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했다.
공단관계자는 "지난해 입원에 3조5,331억원을 지출했지만 외래는 2.7배가 많은 9조4,075억원을 지출했다"며 "낮은 본인부담과 이용환자 증가로 보험재정 위기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