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아가로스' 제조법 기술 이전
- 강신국
- 2002-10-29 09:4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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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비용 절감ㆍ국내 양산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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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는 29일 명지대 서주원 교수의 특허연구인 '짧은 단편 DNA편자 분리용 Agarose 제조기술'을 벤텍바이오에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진흥원에 따르면 벤텍바이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일반용 아가로스 제조에 관한 기반기술 및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저단편 DNA 및 RNA 분리, 분석에 용이한 고순도 아가로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아가로스는 우뭇가사리와 같은 해조류로부터 추출한 다당류의 일종으로 생명공학연구의 근본인 유전자분리, 분석에 있어 필수적인 실험재료로 현재는 외국 유명회사가 독점하고 있다.
염용권 기술진흥사업단장은 "기술이전을 통해 고순도 아가로스를 생산할 경우 국내의 질병 유전자분석, 일반유전자분석 등 분석비용의 절감 및 우수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 국내 연구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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