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보건원 HRT 보건 토론회 개최
- 윤의경
- 2002-10-25 18:45: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효과/위험 고려, 폐경증상에만 사용 권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 주 수요일 약 1천여명의 의사, 연구자, 제약업계 관계자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모여 2일간 호르몬 대체요법(HRT)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올 여름,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한 여성에서 심장발작, 뇌졸중, 유방암 위험이 더 높다는 NIH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자 호르몬 대체요법제는 시판된 지 6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유효성과 안전성의 두 잣대를 두고 논란이 커져왔다.
연구 결과에서 각개 여성을 고려했을 때 1만명 당 10명 미만 꼴로 실제적 위험은 낮았으나 HRT를 시행하지 않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는 그 위험이 25% 상승한 것이 문제가 됐다.
미국의 유명한 의과대학인 샌프란시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데포라 그래디 박사는 HRT가 어떤 여성에게나 예방 요법으로 적합한 것이 아니며, 약물에 적응되기까지 일정 증상이 나타나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스탠포드 대학의 마샤 스테패닉 박사는 "최근 HRT 임상 결과 발표로 처방관행이 변할 것"이라면서 "말년에 투여하지 않고 폐경 증상이 발생한 시점에서 호르몬 대체제를 처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어스의 여성건강 부문의 부회장인 진저 콘스탄틴 박사는 "아직 호르몬 대체제는 폐경 증상의 경감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약물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많은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HRT의 사용여부는 위험과 효과를 고려하여 균형있게 사용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RT 임상이 중단된 7월 이후 프레마린과 프렘프로의 매출액은 40% 급감했다.
작년 프레마린과 프렘프로의 연간 매출액은 22억불로 약 8백만 명의 미국 여성이 사용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