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활성화 ‘청신호’
- 주경준
- 2002-10-24 10:1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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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 운영비 40억 지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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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정보센터 운영 정상화를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
23일 국회보건복지상임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최영희 의원(예산소위 위원장)과 김홍신의원의 예산지원요구에 대해 심의, 내년도 헬프라인 운영비 예산으로 40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단 예산의 적정 집행을 위해 동 예산은 반드시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에 사전 보고한 후 집행토록 부대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원형 의원, 심재철 의원, 김명섭의원은 사업이 처음부터 잘못 출발된 것임을 지적, 사업성공 가능성에 부정적의견을 제시, 사업중단 및 소송결과에 따른 예산집행 방안이 제시했다.
그러나 전체회의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예산지원하기로 결의한 만금 예산집행전 국회에 세부내역을 보고한 후 집행하는 대안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윤여준의원은 이번 사업을 교훈삼아 사업의 시행전에 치밀한 사전 검토후 사업을 집행토록 권고했다.
한편 헬프라인 운영비 40억원에 대한 최종 지원여부는 오는 11월 중순 예산결산위 및 본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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