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6 17:26:09 기준
  • 듀카브
  • 약가인하
  • 국제약품
  • 강혜경
  • 리베이트
  • 저가 건기식
  • 삼일제약
  • 릭시아나
  • 듀비에정
  • 폐의약품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삼일, 응급피임약 '퍼스트렐 정' 발매

  • 이지명
  • 2002-10-20 18:18:56
  • 요약
  • 레보노르게스트렐 주성분…사후복용 특징

삼일제약(대표 허영)은 최근 경구용 응급피임약 '퍼스트렐 정'을 본격 발매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보노르게스트렐을 주성분으로 한 이 피임약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피임효과를 나타내는 약리작용을 지닌 전문의약품이다.

특히 일반적인 피임법의 하나인 사전피임제 개념의 경구피임제와 달리, 퍼스트렐 정은 성관계 후 원치않는 임신이 예상되는 경우에만 복용하는 응급피임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달내내 복용해야 하는 일반 경구피임약과 달리, 성관계후 임신을 원치않을 경우 3일내 1정을 복용하고, 첫 복용후 1일내 1정을 추가 복용함으로써 단 2정만으로 효과를 발휘해 준다.

회사측 관계자는 "퍼스트렐정의 주성분인 레보노르게스트렐은 여성의 주호르몬의 하나인 임식촉진 progesterone 유도체로서, 대량 공급시 오히려 임신을 방해한다는 점을 이용해 개발된 제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용시간이 빠를수록 그 임신 차단기전이 다양해져 피임효과가 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보노르게스트렐은 이미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된 성분으로, 지난해 8월부터 개발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세계 39개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