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소 Q10, 파킨슨병 악화 속도 감소
- 윤의경
- 2002-10-16 18:59: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항산화 식이보급제 고용량 투여 효과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항산화제로 사용되는 천연화합물인 조효소 Q10이 파킨슨병의 악화를 지연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전역의 10개 병원의 연구진은 파킨슨병 초기 단계에 있는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Q10의 유효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16개월 후에 조효소 Q10을 최고용량으로 복용한 환자는 옷입기, 목욕, 도보 등 일상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의 감소가 44%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신경과학과 교수인 클리포드 셜츠 박사는 "조효소 Q10은 파킨슨병 악화를 늦추는 것으로 나타난 임상 결과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임상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파킨슨병 환자에게 고용량의 Q10을 복용하도록 권고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조효소 Q10은 식이보급제로 분류되기 때문에 FDA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다.
Q10은 건강식품점에서 여러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 셜츠 박사는 건강식품점에서 판매되는 조효소 Q10의 종류가 다양하고 약효를 나타낼만한 용량을 함유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Archives of Neurology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