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상 3곳도 리베이트제공 수사중
- 김태형
- 2002-10-16 06:30: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찰, 도매 직영약국 1곳-의사 5명...업계 초긴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경찰이 100억대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를 적발한 데 이어 도매업소 3곳 등에 대해 의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어, 도매업계가 초긴장하고 있다.
16일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따르면 경찰은 올 상반기 의약품실거래 실태조사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집중처방을 유도한 도매상 3곳과 도매 직영약국 1곳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들 도매상으로부터 처방사례비를 수수한 병의원 근무의사 5명도 함께 수사에 착수, 잠잠했던 의료인의 리베이트 수수문제가 또 다시 사회쟁점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현재 수사를 받고있는 도매상은 복지부가 지난 2월부터 4월13일까지 조사한 부산, 대구, 경북지역 16곳 가운데 품목도매업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며 "수사가 종결되고 처벌이 확정된 후 정식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H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진 병의원·약국 412곳의 명단을 통보받은 가운데 법원의 처벌여부에 따라 행정처분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수사는 상반기 의약품실거래 실태조사 과정에서 적발한 제약사와 도매상에 대해 복지부가 경찰에 의뢰한 것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