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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주관, 골다공증 무료진단 전국캠페인

  • 전미현
  • 2002-10-15 12:10:09
  • 요약
  • 21일-24일 5개 대도시서 5천여명 참가예상

대한골다공증학회와 대한골대사학회는 오는 21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의 진단은 전문의와 만남에서 출발합니다”라는 주제로 전국 5개 도시에서 골다공증 무료 진단 캠페인을 진행한다.

21일 서울(서울 YWCA)과 대구(수성구 청소년 수련관)를 시작으로, 22일 대전(충남대학교), 23일 부산(부산일보사 강당)을 거쳐, 24일 광주(여성발전센터 대강당) 행사로 골다공증 주간 내내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소속학회의 전문의들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무료 강좌 및 무료 골밀도 진단을 진행, 여성들이 골다공증 증세가 악화되기 전에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여성건강과 골다공증, 골다공증 치료법,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식이요법 등 골다공증의 관리와 치료법에 관한 강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인 김정구 교수(서울의대 산부인과)와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손호영 교수(강남성모병원 내과)는, “지난 7월 여성주간 무료 진단행사에서는 900명이라는 여성이 참가하는 등 매우 호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좀 더 많은 지역의 여성들에게 골다공증 무료 강좌와 진단의 기회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5일 동안 약 천 여명의 여성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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