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직전 약사역량 대외 표명"
- 주경준
- 2002-10-14 19:29: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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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대회, 대선후보-국회의원 대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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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전국여약사대회는 대선정국을 겨냥해 약사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14일 여약사대회 조직위(대회장 장복심, 부대회장 박해영)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간 봄철에 개최됐던 전국여약사대회를 11월 23일로 일정을 늦춰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장복심 대회장은 “이를위해 대외초청인사의 최우선 대상에 노무현, 이회창 등 주요정당 대선후보를 선정, 현재 구두 답변을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외 보건복지부장관, 여성부장관,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위원, 부산시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광범위한 대외인사 100여명을 대거 초청, 대외적으로 약사역량 표출하는데 대회의 방향성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대회 주제도 ‘건강한 국민! 건강한 사회! 약사의 힘으로!!’를 채택, 본격적인 대선정국에 맞춰 약사의 힘을 천명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11월 22일 여약사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23일 개회식, 심포지엄, 화합의 장등 여약사대회 본행사가 기획돼 있다.
이웃과 함께하는 여약사상 구현을 위해 한독과 함께 진행한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활용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도 별도 마련됐다.
참여인원은 대외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준인 2,000여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여약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참여신청을 하면된다. 참가비는 8만원.
한편 심포지엄 연자, 여약사 대상수상자 등은 이달말까지 준비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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