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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고용율 최고는 '한독약품'...14.8%

  • 주경준
  • 2002-10-14 12:28:09
  • 요약
  • 식약청 34개 상장사 분석결과, 평균 약사비율 3.8%

34개 상장 제약사중 한독약품의 약사고용율이 14.8%로 타 제약사에 비해 앞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이 최근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상장제약사 약사고용현황에 따르면 34개 제약사의 총인력대비 약사고용율은 평균 3.8%로 나타났으며 이중 한독약품이 총인력 561명중 약사 83명(14.8%)으로 약사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종근당이 858명중 51명(5.9%), 삼일제약이 300명중 15명(5.33%), 유한양행이 1074명중 57명(5.3%) 순으로 나타났다.

단순 약사고용인력 숫자로는 동아제약이 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로 한독약품 83명, 유한양행 57명, 종근당 51명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력대비 약사고용율이 가장 낮은 제약사는 수도약품으로 182명의 인력중 약사는 고작 2명(1.0%) 였으며 상아제약이 413명중 약사 5명(1.2%) 순이었다.

이밖에 광동제약(1.3%), 동성제약(1.7%), 신풍제약(1.7%), 일성신약(1.9%) 등이 1%대의 낮은 약사고용율를 나타냈으며 10명 미만 약사고용 제약사도 10곳에 달했다.

한편 상장제약사 약사고용 현황은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

▲건풍제약 149총인원 149명/약사 4명(2.6%) ▲광동제약 592/8 (1.3%) ▲국제약품 399/8 (2.0%) ▲근화제약 306/8 (2.6%) ▲대웅제약 805/38 (4.7%) ▲대원제약 283/13 (4.5%) ▲동성제약 395/9 (2.2%) ▲동신제약 328/5 (1.5%) ▲동아제약 1,810/84 (4.6%) ▲동화약품 812/23 (2.8%) ▲보령제약 674/24 (3.5%) ▲부광약품 508/20 (3.9%) ▲삼성제약 283/5 (1.7%) ▲삼일제약 300/16 (5.3%) ▲삼진제약 430/16 (3.7%) ▲상아제약 413/5 (1.2%) ▲수도약품 182/2 (1.0%) ▲신풍제약 702/12 (1.7%) ▲영진약품 550/18 (3.2%) ▲유유산업 301/10 (3.3%) ▲유한양행 1,074/57 (5.3%) ▲일동제약 803/35 (4.3%) ▲일성신약 261/5 (1.9%) ▲일양약품 738/27 (3.6%) ▲제일약품 619/19 (3.0%) ▲종근당 858/51 (5.9%) ▲중외제약 1,057/46 (4.3%) ▲태평약제약 297/13 (4.3%) ▲한독약품 561/83 (14.8%) ▲한미약품 1,044/27 (2.5%) ▲한올제약 306/11 (3.5%) ▲한일약품 347/10 (2.8%) ▲현대약품 497/11 (2.2%) ▲환인제약 314/1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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