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제' 통해 하나되는 동덕인" 다짐
- 강신국
- 2002-10-13 21:1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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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 약대 동문회, 회원 간 친목도모ㆍ실력향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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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약대 동문회는 회원 실력 향상을 위해 ▲임상약학 ▲한방 ▲21세기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 등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등산 및 체육대회 ▲장학금 및 모교발전기금 모금 사업 ▲동문회 참여 의식 강화 등을 목표로 사업계획안을 마련했다.
이어 목화제를 통한 친교의 시간에는 정우약품 류국현 사장, 서울시약 전영구 회장에게 감사패를 차경연, 윤현숙, 김기영, 김영숙 동문에게 공로패를 곽순원, 이길원 동문에게는 축하패를 전달했다.
장동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분업의 근본 취지가 상실 된 채 약국경영의 악화로 힘든 회원 들이 많다" 며 " 매년 열리는 동문회 총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해쳐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덕 약대 안형수 학장은 "동덕 약대는 47년 전통과 1,800여명의 동문이 약업계에서 활약하고 있고 지금도 최고의 약업인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학교의 발전은 외적인 규모나 내실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졸업한 동문 여러분의 모교에 대한 애정"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을 동문회에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회장을 비롯, 대한약사회 장복심 부회장, 각 지부 분회장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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