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약품 특허 보호전략 세미나 열려
- 이지명
- 2002-10-13 13:4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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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중국 특허전문가 초빙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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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진출하는 제약기업에게 도움을 줄 특허보호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중국의 특허 전문가 리용(李勇)변호사를 초빙, 오는 18일 오후 2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중국에서의 특허 보호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특허법률사무소인 CCPIT(www.ccpit-patent.com.cn)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리용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국시장에서의 특허보호 실태를 설명하고 우리 기업들이 장기적이고 독점적으로 특허를 보호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협회측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공산주의국가인 중국의 특수성으로 인해 특허등록을 받더라도 독점적 보호가능성에 회의적인 국내 업계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제약사를 비롯해 화장품, 식품, 화학, 벤처기업 등이 자사의 기술을 중국시장에서 장기간 특허보호를 받을 수 있는 관련정보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특허청과 한라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후원하고 있으며, 우리말 통역은 한국계 중국인 쉬하이란(許海蘭) CCPIT 변리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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