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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애보타트' 승인

  • 윤의경
  • 2002-10-13 13:45:38
  • 요약
  • 두타스테라이드, 요로증상 뇨저류 개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미국 FDA가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애보다트(Avodart)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FDA는 애보다트를 증상적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서 요로증상을 개선시키고, 급성 뇨저류 위험을 낮추며 수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허가했다.

애보다트의 임상 결과에 의하면 빠르면 1개월 만에 전립선 부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 부피가 감소되면 요로 폐색이 경감되어 뇨류가 개선된다.

임상 연구를 주도한 클라우스 로본 박사는 "애보다트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요로 증상을 개선시키며, 급성 뇨저류 위험을 낮추며,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수술의 필요성을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애보다트의 성분은 두타스테라이드(dutasteride).

60세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경험하며 80세까지는 약 80%의 남성에서 양성 전립선 비대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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