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라인, 공단-심평원 위탁운영도 대안
- 주경준
- 2002-10-11 10:0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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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불복 소송 희박...요양기관 협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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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정보센터(헬프라인) 운영의 대안으로 공단-심평원의 위탁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1일 복지부와 삼성SDS에 따르면 법원의 조정결정과 관련 이에 불복 소송까지 진행될 가능성의 매우 희박하며 재원 마련과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향후 헬프라인 관련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운영재원 마련과 함께 활성화의 대안으로 공단-심평원 위탁운영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제됐다.
삼성SDS관계자는 헬프라인 관련 비요의 예산책정이 기대되지만 실패할 경우 공단-심평원 카드 사용도 고려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재원적 대안에도 불구 궁극적으로는 의료기관 특히 약국의 협조를 어떻게 이끌어내는냐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복지부는 이같은 대안이전에 약사회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약사회는 이와관련 그간 협조-비협조 여부에 대해 묵묵무답으로 응대해왔으나 이번 법원 결정과정에서 헬프라인의 사업지속의지가 확인됨에 따라 협력여부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야하는 부담을 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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