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약국 지정운영방안 지연 지속
- 주경준
- 2002-10-10 12:3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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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실무자 교체로 사업추진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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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지정 운영키로 했던 ‘심야약국’ 운영이 아직까지도 구체적 추진일정이 잡지 못하는 등 지속 지연되고 있다.
10일 복지부와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지정 운영키로 했던 심야약국 운영이 지난 8월말 구체적 운영방안이 사실상 확정됐음에도 불구 추진일정을 잡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8월말 약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운영주체, 지정약국 표시, 홍보 등 심야약국 인센티브 방안등이 사실상 협의 완료됐으나 최근 복지부 실무자 교체로 인한 내부문제로 한달이상 추가 논의가 중단된 상태.
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세부협의만 마치면 발표 가능한 상태에서 2개월가까이 전혀 추후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환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부도 실무자가 교체된 상황에서 부득이 현안 파악등 시간이 필요한 만큼 사업 지연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장담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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