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가, ‘잦은 처방변경’ 최대 불편 지적
- 주경준
- 2002-10-08 15:5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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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설문조사 결과...약사 79% 분업유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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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이후 최대불편사항으로 개국가는 의료기관의 잦은 처방약 변경문제를 지적했다.
대한약사회는 8일 열린 FAPA 심포지엄에서 개국약사(5,786명) 대상 설문조사 중간집계 결과, 분업이후 최대 불편사항으로 개국약사의 32.8% 잦은 처방변경 문제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23%가 대체조제의 어려움을 불편현황으로 호소했으며 다음로 재고약 누적문제(14.7%), 잦은 약사감시(12.8%), 대체후 의사와 전화통화시 애로점(7.3%), 담합(3.3%)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분업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일부 보완을 전재로 현행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79%로 나타난 반면 파기후 이전 환원이 16.0%, 무조건 파기 2.8%로 현 분업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향후 의약분업이 어떻게 변화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변화되더라도 현 체계가 유지될 것이라는 견해가 68.5%로 가장 많았으며, 의협의 주장에 밀려 선택분업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13.4%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안전한 분업 정착이 8.3%, 분업파기와 조제권박탈 5.8%, 분업파기, 2.7% 등의 전망이 제시돼 10명중 3명이 분업제도에 변화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의약분업 실시가 바람직했느냐는 점에서는 바람직했다와 문제는 있지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의견이 74.1%로 상당수 약사가 분업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있음을 대변했다.
의약분업 전후 수익 비교질문에는 줄었다와 조금줄었다가 39.3%로 가장 많았으며 비슷하다가 27.4%인 반면 늘었다고 대답 약사는 31.7%로 분업 후 약국의 수익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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