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왕절개 가이드라인 마련 권고
- 김태형
- 2002-10-08 11:3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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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위 의협에 요청...내달 출산문화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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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이 세계 최고라는 오명을 얻고있는 제왕절개분만 감소를 위해 의협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또 국내 올바른 출산문화 정착을 위한 공청회가 11월중 개최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제왕절개분만 감소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지난 9월 구성하고, 3차에 걸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또한 "앞으로 제왕절개율이 높은 기관의 경우 전국 평균과 비교한 수치를 해당 병의원에 통보 자율시정의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평가결과를 공론에 공개하여 제왕절개의 심각성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심평원 산하 제왕절개 감소 대책위원회는 소비자단체 1인, 여성단체 1인, 의료단체 2인, 산부인과학회 1인, 언론계 1인, 건강보험공단 1인, 심평원 2인 각계 각층의 인사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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