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억원이상 청구 원내조제약 16개품목
- 김태형
- 2002-10-08 08:05: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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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5월 실적, 울트라비스트·타이레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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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억원이상 보험청구하는 원내조제 의약품은 한국쉐링의 조영제 '울트라비스트300' 등 16품목으로 집계됐다.
또 원내조제약 가운데 투여량이 가장 많은 의약품은 한국얀센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알서방정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민주당 김명섭 의원에 제출한 의료기관 원내조제실적 200개 의약품(2002년 5월 EDI청구분) 가운데 한국쉐링의 '울트라비스트300'은 월 9억5,814만원을 청구, 가장 많은 청구액을 기록했다.
원내조제 청구액 2위는 한국얀센의 정신분열치료제 '리스페달정2mg'으로 5억367만원이었으며 한국노바티스 장기이식 거부반응 억제제 산디문뉴오랄 연질캅셀25mg과 한국로슈의 셀셉트캅셀250mg은 각각 4억9,168만원과 4억5,152억원으로 3,4위에 올랐다.
특히 함량이 다른 한국쉐링의 '울트라비스트370'과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정1mg'은 각각 월 2억4,272만원과 1억3,032만원으로 청구액이 1억원을 넘었다.
한독약품의 우울증 치료제 '한독세로자트정20mg'(3억2,846만원), 신기양행의 조영제 '옴니파큐300주1ml'(3억338만원), 광명제약의 '광명염산리도카인2%주'(2억2,976만원) 등도 청구액 상위품목으로 분류됐다.
월 1,003만캅셀로 투여량 1위를 기록했던 한국얀센의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은 월 9,879만원으로 청구액 1억원에 근접했다.
또한 원내 투약실적을 종별로 보면 의원은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병원은 명인제약의 '자나팜정0.25mg', 종합병원은 태준제약의 '솔로탑현탁용분말', 3차병원은 태준제약의 '이지시티액1.5'를 가장 선호했다.
청구액에서는 의원이 신풍제약의 항생제 '리보신주500mg'(1억4,066만원)를, 병원은 '리스페달정2mg'(3,757만원)를, 종합병원(1억7,584만원)과 3차병원(7억3,623만원)은 '울트라비스트300'을 가장 많이 청구했다.
한편, 청구액 상위품목에는 검사에 사용되는 조영제가 6품목으로 & 48717;혀져 감기치료제가 다수를 차지했던 원외처방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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