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도매업소 직영약국 20곳 포착
- 주경준
- 2002-10-07 12:24: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협에 자율정화 협조요청...미시정시 검찰 제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지역내 도매업체가 직영 운영하고 있는 약국이 2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서울시약은 각 분회별로 신고사항을 접수한 결과 도매 직영이 의심되는 약국이 2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해당약국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진위여부파악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자체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매 직영이 확실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들 약국에 대해 10월 중순 내용증명 형식을 빌어 경고장을 발송, 자율적으로 약국을 폐문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또 경고문 발송이후 해당약국 및 도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자율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시정의사를 밝히지 않는 약국과 도매상에 대해서는 검찰에 제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검찰과 최근 협조논의를 통해 약사회 차원에서 직영 증거확보가 어려운 만큼 고발보다 제보를 통해 공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렸다.
고발의 경우 무고죄 등으로 인해 약사회가 법정공방에 휘말릴 수 있는 만큼 검찰의 수사가 가능한 제보형식을 갖추겠다는 것.
서울시약 관계자는“올해내 서울지역내 도매 직영약국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방침” 이라며 “자체 실태조사 이후 대한약사회와 공조를 통해 효율적 대응방안을 지속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직영약국 문제해결을 위한 사전조치로 지난달말 도매협회에 협조공문을 발송, 자율시정을 요구한 바 있으며 조사결과 1개 도매상이 2개이상의 약국을 운영하는 곳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