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CEO 내년 수익전망 비관적
- 윤의경
- 2002-10-06 18:1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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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공정문제, 로열티로 마진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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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의 최고경영자(CEO)인 리차드 코건 회장이 제약산업 증권분석가와 재무전문가를 소집하여 개최한 회의에서 2003년 수익전망을 암울하게 내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코건 회장인 2003년의 수익전망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미국 증권가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하지만 코건 회장은 2003년의 수익전망이 최근 평균 예상치인 주당 1.42불보다 더 낮게 본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쉐링-푸라우는 내년에 이익폭이 감소함에 따라 수익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최근 제조기지의 품질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용이 마진을 깎아먹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수익의 상당 부분이 다른 제약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에 의한 로열티로 지출된다는 것도 마진이 낮아지는 원인으로 꼽혔다.
쉐링-푸라우의 주가는 지난 월요일 이후 17%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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