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은 분업효과 많다"
- 주경준
- 2002-10-05 16:44: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용익 교수, FAPA서 진료-조제권한 강화 제시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눈에 보이지 않는 의약분업의 효과로 의사들의 진료권한 및 약사들의 조제권한 강화 등이 제시됐다.
김용익 교수(서울대 의대) 5일 열린 FAPA대회 주제발표에서 의약분업 효과를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의료절감차원에서 보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으나 효과의 상당부분은 가시적이지 않거나 측정 불가능하다며 눈에 보이지 않은 개선효과를 이같이 제시했다.
김 교수는 소수의 약사들이 불법적으로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적발되고 있으나 대다수 약국에서 이같은 불법행위를 중단됐다며 의사의 진료 및 약사의 조제권한 강화를 분업효과로 제시했다.
특히 의약분업이후 만성질환 진료의 지속성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것을 그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이와함께 의사들은 자기가 보유한 의약품 범위내에서 처방하는 제약에서 밧어나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약사의 처방이중점검 및 복약지도의 강화를 분업의 또다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의약품의 품질향상 및 가짜진료비 감소 등 측정하지 못하는 내용도 그 효과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업의 정착을 위한 과제로 다양한 방식의 약효동등성 인정 및 성분명처방 방식으로의 전환, 약가재설정 및 설정방식의 변화, 약제지불방식의 변경등을 제안했다.
또한 방치되고 있는 병의원과 약국의 담합문제도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6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7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8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10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