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환자 위한 희망의 콘서트 열려
- 정시욱
- 2002-10-01 19:3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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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간의 날' 기념 강동석 전국순회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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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오는 10월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5대도시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연주하는 '간염퇴치를 위한 희망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gsk가 대한 간학회가 정한 10월20일 '간의 날'을 기념해 3년째 개최하는 행사로, 대한 간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한다.
간염퇴치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강동석 씨는 10월13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대구·대전·서울을 순회하며, 간염의 심각성과 퇴치를 홍보하고 간염 환자들에게 희망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gsk의 관계자는 "우리나라 인구의 7%가 B형 간염을 가지고 있다"면서 "연주회 수익금 전액을 B형 간염 퇴치를 위한 활동기금으로 쓰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gsk는 간염환자를 위해 운영되는 인터넷 사이트(www.hepad.com)를 통해 간염질환으로 겪는 고통이나 애로점을 수기로 공모, 개최도시마다 50명에게 2장씩 콘서트 티켓을 우송할 계획이다.
공연 일정
서울 10월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5:00 부산 10월13일 부산문화회관 오후 7:00 광주 10월14일 광주문예회관 오후 7:00 대구 10월17일 대구시민회관 오후 7:00 대전 10월19일 대전엑스포아트홀 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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