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장, 복지부에 재고약 해결 촉구
- 주경준
- 2002-09-30 21:40: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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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단의 조치없을 경우 대정부투쟁 전개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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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시도지부장들은 복지부에 법적 제도적 미비로 인해 발생된 재고약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특단의 조치가 없을 경우 대정부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27일 열린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장들은 복지부에 사장재고약 문재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 재고약 누적의 근원적 원인은 복지부가 처방약 목록제출 등 법집행을 제대로 하지 않은데 원인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성명서는 또 “재고약 문제의 심각성을 1인시위를 통해 알린바 있으며 수차례 거쳐 책임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으나 전혀 해결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방치해 왔음을 통탄한다” 고 밝혔다.
급기야 약사회 차원에서 자구책의 일환으로 사장약 반품사업을 전개했으나 많은 제약사의 비협조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지부장들은 이같은 상황임에도 불구 오히려 조제료 조정을 운운하는 보도가 나오는데 대해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며 재고해결을 위한 조치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정부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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