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재평가 1만4천품목 자료구축 완료"
- 김태형
- 2002-09-30 11:4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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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국회 답변...등재 카피약 효능분석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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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재평가를 통한 보험약가 인하여부가 제약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약가재평가 대상으로 분류된 1만4천여 품목에 대한 자료구축이 완료됐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재평가에 대한 막대한 자료축적이 이미 끝났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따라서 "이에 대한 여러 가상적인 상황하에서 세부방법을 도입했을 경우 얼마의 효과가 있는 지를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또한 카피약 약값결정에 대해 "신약 약가평가전문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가격재평가가 끝나고 나면, 현재 등재돼 있는 성분명 약들에 대한 실효성 검토를 적정하게 하려고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와 함께 약가재평가에 원가자료를 활용하는 것과 관련 "업소가 제출한 원가자료의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일반회계장표로서 제출된 기업재무제표가 제품 하나의 원가로까지 전환될 때까지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약가재평가 세부적용 방안과 외국약가 등 실무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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