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NEJM지 자이그리스 논문에 반박
- 윤의경
- 2002-09-29 16:4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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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 및 각국 보건당국 승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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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중증 패혈증에 자이그리스(Xigirs)가 별 장점이 없다는 지난 주 NEJM지에 실린 의견에 대해 반박했다.
NEJM지에 실려 파문을 일으킨 논문의 제목은 "중증 패혈증에 대한 활성화 단백질 C 치료의 위험과 효과(Risks and Benefits of Activated Protein C Treatment for Severe Sepsis)"이 논문의 저자 4명은 자이그리스에 대한 3상 임상으로 1,69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POWESS 연구의 프로토콜 디자인과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부정적인 결론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릴리는 이 논문은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최근 자이그리스 임상 결과를 분석한 각국의 보건당국의 의견과도 상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자이그리스는 PROWESS 임상 자료에 근거해 작년 11월 FDA 승인을 받았으며, 기타 11개국에서도 시판승인을 받았고, 유럽전매의약품위원회(CPMP)는 자이그리스 승인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NEJM지의 동호에도 이 논문의 결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자이그리스는 라벨대로 사용하면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FDA의 반박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자이그리스의 성분은 드로트레코긴 알파(drotrecogin α). 사망위험이 높은 중증 패혈증 성인 환자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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