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노조, 국감대비 국회서 1인 시위
- 김현정
- 2002-09-27 1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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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일까지…노동부장관 면담 추진 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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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한라병원지부 조합원 6명이 오늘(27일) 내달 4일 실시될 국정감사에 대비한 국회 앞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보건노조가 27일 밝힌 바에 따르면 한라병원 노조는 내달 4일까지 상경한 6명의 조합원이 돌아가며 국회앞 1인 피켓시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라병원 노조 관계자는 "이번 1인 피켓시위는 이번 국감에서 국회가 올바른 사태 판단과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목적을 가진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122일째 파업 중인 한라병원 지부는 내달 4일 국회 환경노동위 국감에서 김성수한라병원장과 전성철 용역경비업체사장, 한상태 보건의료노조부위원장이 증인으로 나서 이번 파업 사태와 관련한 감사가 실시될 예정으로 있다.
오늘 상경한 6명의 한라병원 지부 조합원들은 국감까지 노동부장관 면담과 환경노동위소속 국회의원, 제주도 지역구출신 국회의원 방문을 추진한다.
또한 노동부와 한나라당, 민주당에 제주도민 3만명이 서명한 탄원서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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