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실 CR 광고, 비습관성 문구 삭제 결정
- 윤의경
- 2002-09-27 18:55: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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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단증상 관련 임시 판결 고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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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미국 TV에서 새로 방영되는 항우울제 팩실(Paxil) CR 광고에 문제가 되어왔던 문구를 빼기로 했다.
현재 팩실 광고의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비습관성(not habit forming)이라는 문구.
팩실 사용자의 일부 집단은 GSK가 팩실의 돌연한 투약 중단과 관련된 금단증상의 심각성을 고의적으로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기했었다.
지난 달 미국 지방법원은 소송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광고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명령했는데 그 명령 집행시기는 GSK와 FDA의 법원 명령에 대한 공청회 시기는 10월 7일까지 연장됐었다.
GSK측은 팩실 CR의 새로운 TV 광고에서는 비습관성이라는 문구를 포함시키는 것이 소송 진행 과정상 부적합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문구를 광고에 넣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팩실 CR 광고는 지난 주 수요일부터 미국 전역에 방영되기 시작했으며 지난 주 초부터 전국구 잡지에 인쇄광고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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