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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차세대 제품개발 전력 재다짐

  • 이지명
  • 2002-09-27 09:19:16
  • 요약
  •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 거행

동화약품공업(대표 황규언)은 최근 창립 105주년을 맞아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황규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동화가 있기까지 노력해준 선대사장, 선배, 고객은 물론 전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했다.

동화약품은 1897년 9월 국내 최초 제약회사로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봉사한다는 제약보국의 숭고한 이념 아래 순수민족기업으로 출발, 민족의 역사와 함께 겪은 수많은 시련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왔다.

특히 제 5대 사장인 보당 윤창식 선생은 양약이 아니면 만들지 말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원리원칙, 정직, 성실과 겸손을 바탕으로 경영방식을 일신해 현대적 제약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지난해 세계 최초의 방사성 간암치료제 밀리칸주를 개발해 신약개발 능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현재 인재양성과 차세대 제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임원에 김응환 상무, 20년 근속사원에 구매부 정현구 부장외 7명, 10년 근속사원에 인사부 장원수 과장외 21명에 대한 근속상 및 회계부 오현근 과장외 35명에 대한 유공사원 시상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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