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국SW ‘센스’ 무상공급
- 주경준
- 2002-09-27 23:0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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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코리아와 계약...AS부재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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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약국관리프로그램 '센스 2002‘를 회원약국에 무상 공급키로 했다.
26일 시약은 소프트코리아와 AS부재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하에 원격AS기능을 갖춘 ‘센스’을 회원들에게 무상공급하는 내용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으로 소프트웨어는 무상 공급되며 실비수준인 연간 10만원 AS비용만을 약국에서 지불하면 돼 약국의 프로그램 관련 비용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시약은 기대했다.
또 소프트코리아를 MSC.NET과 함께 PM2000 유지보수 업체로 선정, 연간 20만원대에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토록 했다.
연간계약외 출장건당 비용도 기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낮춰, 회원약국의 비용부담을 경감토록 계약을 맺었다.
이번 서울시약의 무료프로그램 공급과 초저가 A/S 비용 책정으로 인해 서울지역 SW시장에 파란이 예상된다.
또한 기존 대한약사회가 개발한 PM2000과 센스의 미묘한 내부갈등 등은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됐다.
한편 센스 2002는 다음달 중순경 본격 출시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교체물량에 대한 데이터 컨버팅서비스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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