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계 90% "약대 6년제, 임상ㆍ응용 도입"
- 강신국
- 2002-09-26 22:4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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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설문조사결과...'6년제 찬성'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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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개편 시 반드시 보안돼야 할 부분은 '임상약학'과 '응용'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한석원)가 최근 개국약사, 병원약사, 약대생, 약대교수 등 총 7,2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학교육 개선방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중 90.7%(6,558명)가 기존 약학교육 내용에 임상ㆍ응용 분야 보강이 가장 절실하다고 대답했다.
임상ㆍ응용분야 보완에 대해 개국약사는 88.8%(4,823명), 병원약사는 98%(639명)가 찬성해 개국약사와 병원약사 간 편차가 약 10%에 달했다.
이어 약대교수 98.1%(52명), 약대생 95.7%(1,044명)가 임상ㆍ응용 분야 도입이 필요하다고 손꼽았다.
6년제 학제 개편에 찬반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81.3%(5.874명)가 찬성했다.
그 중 '개편찬성'에 약대생 90.9%(991명), 약대교수 83%(47명), 개국약사 79.6%(4,331명), 병원약사 77%(505명) 순이었다.
한편 '약대 4년제 현행유지' 응답은 약대교수가 15.1%(4명)로 가장 많았고 개국약사 10.8%(592명), 병원약사 9%(61명), 약대생 3.9%(43명)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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