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일본 고속성장 지속 전망
- 윤의경
- 2002-09-24 2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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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리틴, C형 간염약 발판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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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는 회사로 쉐링-푸라우가 주목되고 있다. 쉐링-푸라우의 일본에서 고속 성장은 항앨러지약인 클라리틴(Claritin)과 C형 간염 혼합제의 발매에 힘입은 것.
지난 9월 2일 쉐링-푸라우는 항앨러지약인 클라리틴을 발매하면서 일본에서 6년간 독점적 시판권을 인정받으면서 발판을 다졌다.
게다가 일본에서 C형 간염치료제로는 유일하게 인트론(Intron)A/레베톨(Rebetol)까지 승인됨에 따라 고속성장세에 불을 지핀 셈.
쉐링-푸라우는 뉴욕에서 열린 제 15회 연간 베어 스틴즈 헬스케어 회의에서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C형 간염 보균자가 많아 자사의 C형 간염 치료제가 고속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의 경우 C형 간염환자 5백만 명 중 2%만이 치료 받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C형 간염환자 2백만명 중 5만명만이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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