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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이태복 前장관 등 11명 증인 채택

  • 김진강
  • 2002-09-24 12:20:37
  • 요약
  • 혈우병치료제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件 6명 출석요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태복 전 복지부 장관 등 11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24일 복지위에 따르면, 복지위는 내달 2일 열리는 복지부 국정감사때 참조가격제 추진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의 로비 및 사퇴압력 행사 여부와 관련해 이 전 장관, 인간복제실험과 관련해 이성식 바이오퓨전텍 대표, 곽기화 한국클로네이드 지부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키로 했다.

또 혈액제제의 공공관리 정책과 관련해 강효정 대한적십자사 혈장분획센터기획과장, 원종욱 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의 증인 출석을 결정했다.

이에앞선 1일 국립보건원 국감때는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우병 치료와 관련해 조영걸 울산대 의대 교수, 김선영 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수, 조남선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안전관리부장, 이용흥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구장을 출석시키로 했다.

한편, 여·야 간사는 협의를 통해 한나라당이 증인으로 요구한 차흥봉·최선정·김원길 전 장관과, 민주당이 요구한 이회창 대선후보의 증인채택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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